한국 기독교 문화에서 반드시 개혁되어야 할 부분이 무엇인가? 바로 직분자의 개념이다. 워낙 오랫동안의 유교문화속에서 서열과 계급속에 살다보니 결국 누가 크고 작나를 따지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다. 무엇을 하던 간에 하루만 일찍 해도 선배나 상사가 된다. 예전에 기독교 선교 단체에 있을 때 안 좋은 경험들이 있다. 일단 그 단체에 먼저 들어왔거나 훈련만 조금 더 먼저 받아도 상사처럼 대우해 주어야 하는 것을 보았다. 성경은 분명히 영적 훈련과 성숙이 될수록 낮은 자리가 가서 아주 작은 자가 되라고 하는데 거꾸러 적용하는 것이다. 성경의 그 중요한 명령을 아예 무시하고 열심히 교회안에서 서열 다툼들을 하는 직분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정말 가슴을 치고 회개하여야 한다


선악과의 본질이 무엇인가? 할수만 있으면 더 높이 남보다 올라가서 교만의 자리에 앉는 것이다. 이 악한 본질은 정말 복음의 깊은 은혜가 없으면 절대 올라간 그 교만의 자리에서 내려올수 없다. 시늉만 하는 악한 바리새인들이 된다. 교회 직분은 올라갈수록 아주 작은 자가 되어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가능한가? 복음안에서 근본 개혁이 지속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하다. 늘 사람에게 시험받고 교회에게 시험을 주는 악한 짓을 되풀이 할뿐이다. 교회 직분자의 자리는 결코 멋진 자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눈에만 영광일뿐 사람에게서 모든 멸시와 박해를 받을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 기뻐하고 더 겸손하게 교회를 섬길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직분자의 자격이 있다. 앞으로 직분자의 개념을 바르게 갖으며 바른 직분자를 세워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