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돌아가는 뉴스를 보면 항상 성령이 주시는 근심과 회개가 있다. 갈수록 산업이 발달하고 삶이 풍족해 지는 것 같지만 마음과 영이 더욱 피폐해 짐을 본다. 인간이 추구하는 육신의 풍족과 만족이 얼마나 무서운 심판의 날을 앞당기는 지를 모른다. 마치 노아의 홍수, 바벨탑의 심판 처럼 빨리 죽고 싶어서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와 같다. 성경의 말씀이 틀리는 것이 하나도 없다. 사람의 왕래가 더욱 빨라지고 참된 사랑의 행위가 식어간다. 끊없는 정욕과 이기심, 교만, 미움, 살인의 유혹이 인간의 마음을 더욱 지배한다.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고 성의 혼잡이 더욱 심해진다. 지금 자라나는 세대를 보면 안다. 모두 스마트폰과 게임이 미쳐있고 쾌락을 추구하는 산업이 판을 친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 모든 것들이 평범한 삶의 체질로 당연한 것처럼 성도의 삶에서도 자리잡아 가고 있다. 갈수록 복음의 진리를 들은 귀는 막혀가고 교회는 하나의 종교 생활로 그저 자기의 만족과 충족을 위한 또 하나의 도구로 전락한다


새해를 맞아 교회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를 심각하게 깨닫고 우리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자. 무엇보다 성령이 주시는 마음에 집중하자. 성령이 주시는 근심과 회개에 머무르자. 이 타락하는 세대를 보면서 애통과 긍휼의 신음가운데 깨어 기도하자. 더 많은 자연 재해가 일어 날 것이다. 전쟁의 위험은 고조되고 민족간에 많은 싸움과 갈등이 일어나 큰 피해가 속출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교회의 타락과 무력함이다. 올해 한해는 더욱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함께 기도하자. 큰 회개의 각성운동과 부홍이 임하도록 함께 간절히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