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죽음만큼 두려운 것이 없다. 왜 그럴까? 죽은 후에 받을 무서운 심판 때문이다. 사후에 보장된 더 안정된 미래가 확실히 있다면 아무도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영적인 인간은 그 영적 비밀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죽음은 선악과 사건과 관련이 있다. 금지된 선악 열매를 먹고 하나님의 저주가 시작되었다. “죽고 죽으리라라는 사형 판결을 받고 언젠가 심판대 위에 설 것을 알기에 어떡해가든지 죽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나 아니면 죽음에 대한 진리의 실상을 아예 부정한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죽음의 저주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완전한 축복이 되어 버렸다.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자 죄와 허물로 죽은 첫째 사망을 보게 되었고 또한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그 첫째 사망이 무덤에 완전히 장사되어 버린 것을 본 것이다. 당연히 사후에 있을 둘째 사망도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삶에서 가끔 겪는 죽음의 현실 앞에서도 두려움을 뛰어넘는 소망과 기쁨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 점점 약해지고 병들어가는 육체의 고통이 싫은 것이지 사실은 죽음의 영적 시간표 앞에서 더욱 자유하고 담대케 한다.

 

죽음의 영적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 밖에 없다. 이 놀랍고 신비한 복음의 영적 사실을 몰라 가끔 경험하는 죽음의 현장 앞에서큰 정신적 방황과 고통속에서 살아간다. 앞으로 다가올 무서운 둘째 사망의 두려움 때문이다.  복음밖에 답이 없다. ‘죽음에 관한 복음의 비밀을 선포하고 가르치자.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케 하는 이 놀라운 복음의 능력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파하자. 인생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가장 큰 축복이다.